MADCIRCLE

매드서클

세상의 정형화된 상식과 기준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subculture 브랜드.
시대는 너무나도 다양화되었고 또 빠르게 변화했고,
지금 이 순간 역시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여전히 예전부터 내려온 정해진 관념과 잣대의 기준으로
나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나는 틀리지 않았고, 다를 뿐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어야 된다.
이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추구하는 목표이자 만들고 싶은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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