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in
1990년대 부터 시작된 청바지 브랜드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편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만듭니다. 부자재 하나, 디테일 하나, 실 하나도 신경써서 퀄리티 있게 만듭니다. 긴 시간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패턴으로 한국인의 신체에 맞는 제품을 만들고 1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고민하고 만든 브랜드의 시간을 입고, 여러분의 세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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