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FEAST

'2025년 봄/여름의 옷들은 헤밍웨이의 마지막 작품이였던 ‘노인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암피스트의 색감을 담아 제작하였다.
명료하면서도 사실주의적이였던 어조를 옷에도 녹여내어서 담백하면서도 개성있는 그를 닮은 옷들을 제작했다.
룩북의 이미지들은 실제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타투 작업실에서 담았으며 시간이 베인 많은 오브제들의 바다속에서 존재감 있는 모습들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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